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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y, Feed the Future 두 번째 에디션 출시

3월 5일오전 8:00

낙농업용 로봇 및 관리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Lely가 '피드 더 퓨처 챌린지 2021(Feed the Future Challenge 2021)'의 참가 신청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피드 더 퓨처 챌린지 2021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인 Rockstart가 지원하며, Lely와 협력할 스타트업을 스카우트하고 선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차세대 기술 선구자들에게 기술 솔루션으로 낙농 산업을 혁신할 것을 촉구하는 2021년 챌린지는 2019년 첫 번째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양사의 협력에 힘입어 마련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은 2021년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피드 더 퓨처 챌린지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우승자는 Lely와 함께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Lely, Feed the Future 두 번째 에디션 출시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로 인한 전 세계적인 문제에는 즉각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Lely는 지속 가능성과 투명성 향상에 기여하고 식품 생산 과정에서 농부와 동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혁신에 투자합니다. 피드 더 퓨처 챌린지는 글로벌 낙농업의 네 가지 핵심 분야인 농장 동물 복지, 선구적인 기계 개선,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생산, 정보 사슬의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Lely는 낙농업의 미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다 수익성 있고 즐겁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항상 모색하고 있습니다. 피드 더 퓨처 이벤트는 우리 부문에 혁신을 적용할 수 있는 열정적이고 영리한 차세대 기업가를 찾는 중요한 이니셔티브입니다. 스타트업과 함께 일하고 혁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Martijn Boelens, CTO, Lely

또한, Rockstart의 기업 참여 담당 이사 Kim Geesink는 "Rockstart는 업계를 혁신할 다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가속화하고, 투자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피드 더 퓨처 2021에서 (두 번째로!) Lely와 협력하는 것은 매우 적합하다. 올해는 그 동안 배운 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이점이 있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타트업과 Lely 간에 더 높은 수준의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피드 더 퓨처 챌린지 2021은 Lely의 '미래의 농장 비전'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소는 이 비전의 핵심입니다. 반복적인 작업은 자동화되고 낙농가는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농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려가 점점 더 많아지고 규제가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는 낙농장의 순환성과 투명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미래의 농장 비전'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피드 더 퓨처 챌린지 2021'의 다음 주제에 맞춰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농장 동물 건강 및 위생, 기계의 선구적인 개선,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생산, 정보 체인의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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